[이홍기 X 화농성 한선염 (HS) 캠페인]
가수 이홍기가 그 동안 ‘종기’로 알고 있었던 질환이 ‘화농성 한선염’으로 진단받고,
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꺼내 놓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고 방송에서 ‘종기’에 대해 이야기하기까지 수년이 걸렸다는 그의 이야기.
진단을 받지 못해 이름이 없었던 그의 ‘종기’에 ‘화농성 한선염’이라는 정확한 이름이 생기고 나서,
그에겐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진단받는데 평균 7~10년 어디로 가야 진단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라서 헤매는 경우도 많은 질환,
“화농성 한선염” 아직도 진단 받지 못했거나, 진단을 받은 이후에도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 빠져있는
환우들을 위해 화농성 한선염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캠페인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Shine a light on HS)’.
더 이상 혼자서 고통 속에서 외로워 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KR2311019160
#HS #화농성한선염 #종기 #피부질환 #모낭염 #피부염 #피부염증 #종기수술 #여드름 #이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