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돈까스 사준다 했잖아요..?
안녕하세요 슈앤트리 입니다. 귀여운 푸들 아가 꼬미에요 :) 미용실에 온 꼬미는 어리둥절... 엄마에게 속아서 온 것 같아요 ㅎㅎㅎ 똘망똘망 한 눈 빛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저런 눈 빛으로 말하면 하늘에 별도 따다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서워 하지만 금새 적응 후 잘 해주는 꼬미가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MUSIC* Brunch -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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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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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돈까스 사준다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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