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우려…전국 ’제야의 종’ 행사 줄줄이 취소 / SBS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국 각지에서 오늘(31일) 밤 열릴 예정이던 제야의 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 등 14명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중계되지만, 파주 임진각 타종식은 전면 취소됐습니다. 이 밖에 수원 화성행궁 제야의 종 타종식 등 전국 각지의 타종식도 취소되거나 온라인 비대면으로 축소됐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오뉴스 #전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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