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컵, 컵의 방향을 다르게 다육심기, 플라스틱 재활용 ♻️ Succulent plant Pot & Plastic Recycling, Direction differently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하여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털실의 칼라를 교차하니 무늬가 생겼습니다. 마 끈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이끼 심을 때 장식했던 털실이 남아서 사용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하였습니다. 1개당 1천원,아크릴 100%) 테이크아웃컵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무게중심이 위쪽에 있어서 쉽게 넘어지더라고요 컵을 뒤집기도 하고, 새로운 컵을 반을 잘라서 지지대를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행잉플랜트 및 손잡이 바구니는 이미 많이 보셨죠 ^^;;; 그래도 무늬와 색이 생겼어요 ^^ 컵의 ’글씨 및 그림’은 ’네일 리무버’로 쉽게 지워집니다. ------------------------------ Succulents are planted in the takeout cup. The color of the yarn created the pattern. (This is the remaining yarn when moss is planted.) Takeout cups fall over easily. The cup wa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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