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주인 물고 대권 거머쥐나? / YTN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악명 높은 용병 단체 와그너그룹을 조직한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러시아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러시아 내에서 프리고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만약 전쟁이 계속 지지부진하면 푸틴으로서도 프리고진을 만만히 대할 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