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를 피해 벽에 밀착한 마훈(김민재)과 개똥(공승연)
“개똥아 부끄러워?“
숨 막히는 밀착에 빨개진 개똥의 얼굴(?)
도준(변우석)의 앞섶 여닫,,,한편 기방이 뒤집어진다,,,
꽃매파들도 보러왔어요~
도준의 심장을 세게 치고 간 영수(박지훈)의 웅♥
작은언니와 영수의 ’웅♥’ 하모니,,,
이 케미 통이요 통!!!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꼭 찾아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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