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채널 구독하세요! ’Newsen’ Subscribe! 클릭! ☞
[뉴스엔 오찬우 기자]
1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참석해 드라마 속 캐릭터 소개를 하고 있다.
옥택연은 “군대 복귀작이기도 해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열심히 찍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사건에 대한 부분보다 범죄자의 심리, 범행 동기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 사건을 파고드는 경찰 역이다. 피해자 가족들을 좀 더 헤아리려는 형사이기도 하다. 김태평을 만나게 됨으로서 수사에 도움을 받게 된다“면서 “MBC 드라마는 ’화정’ 이후로 오랜만에 하게 됐다.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