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안녕 안치홍 | 슬기로운 하드털이

육사 출신의 군기가 바짝 든, 하지 말라고 해도 감출 수 없는 마음으로 직진하던 치홍, 김준한이 안치홍이 되어간 과정은? 그리고 시즌1을 끝으로 우리 곁을 떠나는 배우 김준한, 안치홍 선생이 보내온 인사 #애틋한짝사랑과담담한성장기 #안녕안치홍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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