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 미도와 파라솔 비긴즈🎤🎹🎸🥁🎵🎶 | 슬기로운 하드털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 송화 열정적인 연습으로 폭풍 성장한 정원이 손목을 쓰지 않는 주법의 소유자 준완이 오랜 기간 동안 예고를 준비해온 석형이 그리고 한 때 클래식기타리스트를 꿈꿨던 익준까지 미도와 파라솔, 그들의 첫 합주는?! #미도와파라솔 #첫합주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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