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민 1st EP [Phasis,]
“Can we love again?”
“Now I wish we never met”
이별 후의 생각과 감정을 담담한 언어로 이야기하며, 무심하지만 쓸쓸한 감정을 담아낸 정수민의 목소리와 현악의 울림이 이별의 아픔을 지나는 낮과 밤 사이 어딘가를 절묘하게 전한다.
#정수민 #JUNGSOOMIN #LoveAgain
✔️ 𝙁𝙤𝙡𝙡𝙤𝙬 𝙅𝙐𝙉𝙂𝙎𝙊𝙊𝙈𝙄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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