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x 한국문학번역원]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작가들의 수다“ l 섹션3. 시의 온도
길어지는 팬데믹,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어려운 세상.
누군가의 곁이 그리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는 어떤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네 명의 시인이 오늘을 견딘 당신의 마음에 시의 온기를 전합니다.
고통과 슬픔을 너머 시가 당신 곁으로 찾아가겠습니다.
The ongoing pandemic continues to impede social interactions.
To what extent does poetry bring comfort to people longing for companionship?
Four poets convey the warmth of poetry, and let poems accompany us beyond pain and sorrow.
We have made it through another day.
🗣 참가작가: 유계영(Yu Gyeyoung), 안희연(An Hee-Yeon), 션 휴잇(Seán Hewitt), 림 바탈(Rim Battal) 🎤 사회자 : 허희(Heo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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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Official Website):
전자책(E-books): @la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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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s: Korean /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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