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 진압작전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이 전남도청에서 최후까지 저항하는 광주 시민을 진압하기 위해 펼친 작전. 방송에서는 민간인 피해는 없었고 폭도 사망자 2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실제 5월 27일 하루동안 민간인 11명, 시위대 1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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