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N 찬 (CHAN) - Fine
SONG BY 찬 (CHAN of VICTON)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찬 (CHAN of VICTON)
EDITED BY 정유라
MIXED & MASTERED BY 찬 (CHAN of VICTON)
Fine
매일 밤을 난 걸었네
텅 빈 거리를 걸어 매일
매번 다른 하루인데
내게는 똑같은 하루네
해가 질 때쯤 일어나
해가 저문 뒤 시작돼 yeah
I don’t know why
아무 의미 없는 곡을 써내려 가
내가 바랬던 것들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내가 그렸던 것들은
아침 안개처럼 더 더 희미 해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 홀로
계속해서 정답을 난 찾아가고 있어
That’s fine by me 난 괜찮아
더한 것도 견딜 수 있어
이 터널 끝에는 우리의 행복만 있단 걸
That’s fine by me 난 괜찮아
비바람도 난 다 버틸 수 있어
너만 있다면
내가 바랬던 것들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내가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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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03:41 8
쿨룩 LIVE ▷ 찬,세준(VICTON)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원곡: 버즈] /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 l KBS 22041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