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미치게 설렘 주의 [런 온] 기선겸, 오미주 못지않은 배2

다른 세계를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서로의 일상에 녹아들게 되는 드라마 [런 온], 4화까지 모두 재밌게 보셨나요? 두 주연 배우 임시완, 신세경이 직접 그린 그림 인터뷰로 더블유 독자들을 만납니다. 실제 두 배우의 서로의 첫인상과 지금의 이미지, 매력 포인트부터 각자 맡은 배역 선겸, 미주의 뇌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