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바다_김소담 자작시

종현이가 우리에게 온 날을 기억하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해 봄, 따뜻한 어느 날 빛이나 예술제를 가지려 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가을까지 여유를 두고 개최 시기를 조율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가을에도 여의치 않을 경우 제4회 빛이나 예술제는 2023년으로 연기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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