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дам Антуан ( Съемки дорамы )

리얼한 따귀(?)씬을 위해 리허설도 실전처럼! 계속되는 촬영에 점점 빨개지는 재경(쥬니 역)의 볼ㅠㅠ 한 씬, 한 씬 최선을 다하는 한예슬, 재경! 두 여배우의 열연에 박수를~!!!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마담 앙트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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