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피맛골연가’ 中 길고 긴 이야기
서로 미워하고 헐뜯고 편을 갈라 싸우는
쥐들의 모습은 인간의 모습과 다르지않다.
이들의 화합을 위해 김생은 위트와 해학이 넘치는 기질을 발휘하여
허풍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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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대문장! 뒷골목 대시인!
김생 어르신!
인간들은 모른다 해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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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00:57:36 1
071024 @ Интервью для Interpark Ticket | Мюзикл 부치하난 (Buchiha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