Люся Чеботина - Солнце Монако на корейском, Cover by Song wonsub(송원섭)

Люся Чеботина - Солнце Монако (Корейские тексты песен)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어, 나의 마음 니가 느낄 수 있게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란걸, 항상 곁에 머물러줘. 매일 아침에 난 니 생각에 깨어나 오늘은 뭘 입을지 옷장을 뒤져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거울을 보면서 재밌는 얘길 연습해 너와 난 우주가 만든 별처럼 너무나도 완벽한 두 사람 너의 손을 붙잡고 향해 달려가 우리 둘의 성을 만들어가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어, 나의 마음 니가 느낄 수 있게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란걸, 항상 곁에 머물러줘. 거대한 우주의 점 하나 속에 수많은 도시의 사람들 속에 무수히 흘러간 시간 사이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건 정해진 운명이 이런 걸까 하늘이 내려준 사랑일까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계속해 평생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와 난 우주가 만든 별처럼 너무나도 완벽한 두 사람 너의 손을 붙잡고 향해 달려가 우리 둘의 성을 만들어가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어, 나의 마음 니가 느낄 수 있게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란걸, 항상 곁에 머물러줘. Song wonsub - Contact e-mail - seop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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