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석방’ 박유천, 눈물 흘리며 “봉사하면서 반성하겠다“ / YTN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박유천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초범인 데다 강하게 반성 의지를 갖추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박유천 / 가수·배우 : 많은 분들께 정말 심려끼쳐드려서 정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싶고요.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기자 : 팬분들 많이 나오셨는데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박유천 / 가수·배우: 죄송합니다. 팬분들께 미안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Продолжение текста можно почитать по прямой ссылке на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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