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장근석, 홍보대사의 아주 좋은 예

“너무 열심히 준비해 와 주셔서 홍보하는 저희가 더 감사할 정도입니다.“ 지난 11일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기자회견. 전시회의 홍보 담당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홍보대사 장근석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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