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а этой неделе не Ким Сон Хо, а Ма Сон Хо.. (Feat. Ма Сон Хо )

간만에 똘끼(?) 있게 운동 했습니다. 이게 또 감성이 맞아야 재밌게 운동이 되거든요 ㅎ 저도 계속 배워야 좋은 정보를 여러분들께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내추럴 빌더 마선호님을 찾아가서 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엄청 유쾌하고 약간 까불이(?) 느낌이 있는대 그래도 덕분에 즐겁게 운동 했습니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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