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 for Lee Min Ho of the SBS Drama ’신의’

배우 이민호의 다국적 팬들이 SBS 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에 8.6톤의 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이민호를 뜨겁게 응원했다. 9일 서울 목동 SBS 13층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신의’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이민호 응원 드리미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터키 페루 등 9개국 팬덤이 참여해 모두 톤의 쌀화환을 보내왔다. 이민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이날 아침 9시부터 SBS 13층 로비에 배달되기 시작해 12시 경에는 로비를 가득 메웠다. 톤의 드리미화환은 20kg 드리미화환 430개 분량으로 아동 7만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민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의 쌀은 이민호와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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