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Ong Seong-wu), 부반장 제가 하겠습니다↗ 찬성 찬성 大찬성★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7회

그동안 공석이었던 부반장을 선출하겠다는 한결(강기영) 눈짓으로 준우(옹성우)에게 사인 보내는 한결쌤 손 번쩍 든 준우 "그냥 제가 할게요, 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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