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Хан Хё Чжу на «BIFF2016».

올해로 스물한 살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개막했다. 영화 ’다이빙 벨’로 촉발된 갈등과 후유증이 채 해소되지 않은 데다 전날 부산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차바까지 여러 악재가 있었지만, 영화제는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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