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래소년(MIRAE)이 유쾌한 인터뷰를 통해 입담을 뽐냈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DSP미디어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미래소년 멤버들은 데뷔 소감, 향후 목표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들은 돈독한 우정으로 언제나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팬클럽 나우에 대해서는 함께 그림을 그려나가자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래소년은 그룹 젝스키스, 핑클, 카라, 레인보우, 에이프릴, 카드 등을 키워낸 DSP미디어에서 새롭게 론칭한 보이그룹이다. 지난 3월 17일 첫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