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MV] 핑클() - 남아있는 노래처럼♪ <캠핑클럽 CampingClub>

철이 없던 참 행복했던 찬란히 빛나던 아득한 시절에 우리 함께 부른 노래가 내 가슴에 빛나네 묻어둔 채 살아가다가 익숙한 멜로디 귓가에 들릴 때면 나도 몰래 멈춘 걸음이 또다시 날 그때 그 자리로 가만히 차오르는 그날의 너의 목소리 가득히 피어나는 예쁜 너의 얼굴이 그리워서 함께 부르던 우리들의 노래가 어깨를 맞춰 걸어가던 우리 꿈들이 소중했지 남아있는 노래처럼 늘 우리 그대로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 Anybody can enter subtitle by referring to existing English subtitle. You can make viewers all over the world pleased with your subtitle. Please click below link if you are interested in participating with subtitle. ◎ SUBTITLE SUB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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