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뷔(방탄소년단), “전 세계를 홀릴 ’레이오버’ 앨범 소개“ l V(BTS), “’Layover’ that will captivate the world“ [K-POP]
[Dispatch=김미류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8일 ’Layover’ 솔로 앨범을 소개했다.
방탄소년단 뷔 첫 솔로 앨범 ’Layover’ 선공개곡 ’Love Me Again’ & ’Rainy Days’ 방탄소년단 뷔가 8월 11일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선공개곡 ’Love Me Again’, ’Rainy Days’를 발표했다. ’Layover’는 POP R&B 장르를 기반으로 뷔가 가지고 있는 특색과 감성이 융합된 앨범이다. 보너스 트랙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기며, 1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구성된다. 선공개된 ’Love Me Again’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R&B 곡으로, 1970년대 소울 사운드(Soul Sound)가 중심을 잡고, 가스펠과 재즈도 가미돼 포근하고 풍성한 느낌을 준다. 특히 뷔의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리듬감이 부각되는 보컬이 강렬한 매력 포인트. 뷔는 리드미컬하고 매력적인 저음으로 곡에 몽환적인 분위기와 여운을 불어넣었다. ’Rainy Days’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 POP R&B 장르로, 빈티지하고 이색적인 퍼커션 소리와 현대적인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일상 속 다양한 백색소음이 뷔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이 지닌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비 오는 어느 날, 낡은 재즈 음반을 듣는 듯한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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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출처 : 빅히트 뮤직
Dispatch is Going Global with “D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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