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는 핑계고 ㅣ

제가 요즘 들어 자주 보는 동생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다같이 또 모여서 집들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각자 사는 얘기도 좀 하고 고민 거리도 나누다 보니 진짜 가족 같은 정이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다~~ 핑계고🐓 주제 불문하고 방 한가득 북적북적하게 떠들어제꼈습니다. ㅡㅡㅡ 유선배 복지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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