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is the first song Rolling Quartz ever wrote. It was actually written before Blaze, which was released as the first single. It was a song with lyrics about the delight of the Rolling Quartz members meeting each other. But now, this song has become a song about the delight of meeting you. Rolling Quartz, we are ordinary people. We are just people who make music.
However, the fact that we can be friends with our Diadem all around the world through our music is a great Delight for us. We hope we can be together forever with DELIGHT.
** 롤링쿼츠의 첫 자작곡. 사실 첫 싱글로 발매된 Blaze보다 먼저 쓴 곡이었고
멤버들과의 만남과 만남의 기쁨을 가사로 담은 곡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이 노래는 다이아뎀 여러분들과의 만남의 기쁨을 위한 곡이 되었습니다.
롤링쿼츠는 그리 대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통해 전세계 다이아뎀 여러분들과 친구가 될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큰 기쁨입니다. 영원히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