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Ong Seong-wu), 물과 드라이기만 있으면 뭐든 다릴 수 있어☆ #핵꿀팁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4회

옷이 꾸깃꾸깃하다는 수빈(김향기)의 말이 떠올라 다리미 없이 옷 다리는 법 찾아보는 준우(옹성우) 물과 드라이기로 "푸우우우=3" 다리미 없어도 OK! 생활의 달인 준우 칭찬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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