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봉 고등학교로 전학 온 최준우
그곳에서 만난 마휘영
′시계′를 훔쳤다는 오해를 받게 된 준우
그리고 준우의 앞에서는 믿는다고 말하며
뒤에서는 없는 증인도 만드는 휘영
"마휘영, 나 건들지 마."
준우의 경고를 무시한 휘영
그리고 결국 폭발한 준우의 분노♨
도망가지도, 참지도 않는 준우!
#준우는_참지않긔 #준우야_응원해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열여덟의 순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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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00:15:55 1
[질투♨스페셜] 좋아하는 만큼 질투심 폭발하는 최준우♥유수빈 (너무 귀여워↗) 〈열여덟의 순간 At Eighteen〉
5 years ago 00:12:38 1
[광대승천 스페셜] 최준우 귀여워서 내 잇몸 다 말랐어... #연애고자 #힝구 〈열여덟의 순간 At Eigh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