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우 스페셜] "나 건들지 마" 도망가지도, 참지도 않는 준우! #참지않긔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천봉 고등학교로 전학 온 최준우 그곳에서 만난 마휘영 ′시계′를 훔쳤다는 오해를 받게 된 준우 그리고 준우의 앞에서는 믿는다고 말하며 뒤에서는 없는 증인도 만드는 휘영 "마휘영, 나 건들지 마." 준우의 경고를 무시한 휘영 그리고 결국 폭발한 준우의 분노♨ 도망가지도, 참지도 않는 준우! #준우는_참지않긔 #준우야_응원해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열여덟의 순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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