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 Joong  ~We are...~

무엇 때문에 만나게 되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언제 만나게 되는지 우리는 항상 모른다 어디에 있었어? , 살아왔어? 먼 하늘 아래 , 두 이야기 세로의 실은 당신 가로의 실은 우리(나) 만들어 내는 천은 언젠가 누군가를 따뜻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 고민한 날의 자리의 손 거스러미 꿈을 쫓아 달리고 넘어진 날의 자리의 손 거스러미 이런 실이 뭐도 안 되잖아 불안하다고 떨리던 바람 속 세로의 실은 당신 가로의 실은 우리(나) 만들어 내는 천은 언젠가 누군가의 상처를 감싸줄지도 모른다 세로의 실은 당신 가로의 실은 우리(나) 만나야 하는 실과 만나기로 사람들은 운명의 만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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