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 씨가 팬들을 태우고 연예인의 사생활을 쫓는 이른바 ’사생 택시’를 공개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김재중 씨는 20년 동안 사생활 침해에 시달려왔다며 “사생택시를 타는 사람보다 운영사가 더 악질“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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