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CC] 츄, 연예활동 중단 위기…카이스트에 3억 기부한 이승기 / SBS / K-Star News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가 전 멤버 츄의 연예 활동을 막아달란 내용의 진정서를 한국연예제작사협회에 냈는데요. 당사자인 츄는 바로 반박했습니다. 지난달 이달의 소녀 소속사는 ’츄가 팀에서 퇴출되기 전부터 새로운 소속사와 접촉해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츄는 SNS를 통해 지치고 안타깝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새로운 소속사와 접촉했단 주장에 대해 당시엔 그 회사를 알지도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신은 물론, 이달의 소녀 멤버들까지 옭아매는 건 참기 어렵다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는 지난해 11월,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질 등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츄를 팀에서 퇴출 시켰습니다. #SBS뉴스 #츄 #이승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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