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Sung Si-Kyung) - 두사람(Two people)

성시경(Sung Si-Kyung) - 두사람(Two people) from 4th album “다시 꿈꾸고 싶다“ Песню которую исполнил Сон Чжун в Мадам Антуан Lyrics: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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