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Clayderman - Para Elisa & 글 : 마른잎(전세종)의 「여기까지 왔구나...」중「마음을 거닐며... ( 150 ) 감동과 깊은 생각을...」

글을 다시 올립니다. 마음을 거닐며... ( 150 ) 감동과 깊은 생각을... 곱디 고운 마음을 만나면, 내 마음도 환해집니다. 우리는, 가슴으로 읽고 가슴으로 말해야 하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할 줄도 아는... 또, 아픈 가슴 위에, 빠알간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여기는, 깊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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