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할 거다..본방사수“ 채널고정을 부르는 명품 배우들의 新조선 개국기 ’나의 나라’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 신념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양세종)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남선호(우도환)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당찬 여장부 한희재(김설현) 격동의 시기, 사랑과 우정으로 얽힌 세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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