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다문화 가정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 중이다.
원아시아(WONASIA)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일환으로 스타 애장품, 화장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바자회를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원아시아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도록 지원하는 봉사단체다.
바자회 기간 동안 코로나 방역을 위해 15명씩 입장 가능한 인원 제한과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운영중이다.
슈퍼주니어, 배우 김효선, 슈퍼모델 권은진, 아나운서 방다은 등 연예계 동료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원아시아는 해당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기부 수익금은 성남 다문화 지원센터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