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슈퍼엠(SuperM)’ 론칭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백현이 단상에 앉아 있다.
한편, ’슈퍼엠(SuperM)’은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이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으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