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돈이 없어요"...’영끌’ 매수했는데 집값 급락 ’공포’ / YTN
20대 직장인 주연 씨는 부동산 열풍이 불었던 2년 전,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매매가 3억6천만 원 가운데 전세금이 무려 3억2천만 원을 차지하는 이른바 ’갭 투자’였습니다. 하지만 전세 시세는 급락을 거듭해 만기 때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힘든 ’역전세’ 상황에 놓였습니다. [김 모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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