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x exo] 121130-1202 // mama

초반에 삐긋은 아무도 모르게(?) 무사히 넘기는가 싶더니, 방향에서 그만 ㅋㅋㅋ 요몇일 폭풍 스케쥴 덕분에, 왠만해선 안무 틀리지 않는 종인이도 이런 실수를~ 그래도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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