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방] Can’t You See Me? 좀비가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숨 막히는 방구석 추격전!┃#내친구가방송국에산다┃ (ENG/JPN)

때 이른 폭염에 너도 나도 지쳐가는 요즘, 설레는 발걸음으로 택배실을 찾은 땡지! 없는 살림에도 쇼핑은 ~연중행사로~ 땡지의 손에 들린 물건은? 레트로 of 레트로 아이템, 가정용 빙수기🍨(?) 빙수 한 상 거하게 차려놓고 함께 먹을 친구들을 찾아 나선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