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8/08/04

사랑하는 석진씨, 석진씨는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닮고 싶은 사람이에요 항상 노력 하고 있는 것이 보이고 보란 듯이 성장해서 감동시켜줘요 올해 제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을 때 불타오르네 때 석진씨가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 후에도 당신의 말들은 기적처럼 내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제가 제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게 되었을 때는 석진씨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껏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었으면 좋겠어요!:) 석진씨의 목소리로 Love myself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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