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라이브 ’더 뮤트(The Mute)’
열한 번째 뮤트 : 싸이퍼_콩깍지
싸이퍼 향한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싸이퍼 그저 빛…✨
🔇 같이 듣고 싶은 뮤트 구간
01:15 “난 아침 해가 뜬 다음 너만을 생각한다“
01:29 “콩깍지가 꼈나 보네“
01:54 “아파 넌 나빠 내가 바빠서 못 만난다는 핑계는 shush“
02:09 “더 이상 난 더 바라지도 않아“
02:30 “콩깍지가 꼈나 보네“
02:56 “tonight 내가 널 평생 좋아할 수 있게“
여러분이 더 뮤트로 듣고 싶은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댓글로 ‘더 뮤트’에서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를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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