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예고] 왜 바람피우는 기분이 드는 걸까… 〈알고있지만,(nevertheless)〉

‘양도혁의 말은 진짜처럼 느껴진다. 그런데도 왜 난…’ 나비(한소희)는 도혁(채종협)의 진심어린 고백에 마음이 복잡하고. 재언(송강)과 도혁(채종협) 사이의 신경전은 극에 달하는데.. 다시 돌아온 서울, 나비(한소희)의 곁에 공기처럼 머무는 도혁(채종협). 하지만 늘 나비의 최악의 순간에는, 거짓말처럼 재언(송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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