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형원, 유닛 데뷔…“다시 데뷔하는 기분 ’설레’“ / SBS / 굿모닝연예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와 형원 씨가 데뷔 8년 만에 2인조 유닛 그룹으로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새롭게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라 설렌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제(25일) 첫 미니앨범 ’디 언씬’을 내놨습니다. 멤버 형원 씨는 이번 앨범에 대해 ’8년이란 시간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동안 몬스타엑스의 곡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이번 앨범에서도 작사, 작곡, 안무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은 형원 씨가 작사, 작곡을 맡았는데요.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내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린 곡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굿모닝연예 #몬스타엑스 #형원 #셔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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