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 친구, 그렇게 익준과 석형이 되다 | 슬기로운 하드털이

슬기로운 하드털이 두번째는, 지난 송화편에 잠깐 나왔던 모배우님과 모배우님의 친한 친구분이 익준과 석형이 되어간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두친구 #익준과석형 #먹태김선생의시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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