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리팝입니다 :)
이번에는 야미너미스 시리즈 중의 하나인 ’슬러시 메이커’를 만들어 봤는데요!
역시 야미너미스 시리즈는 한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여러 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물론 맛이 있어야 여러 번 해먹을 테지만... ㅜㅡ
아 근데 이번 슬러시메이커는 제가 여태까지 만들었었던 야미너미스 시리즈 중에선 그나마 제일 먹을 만했습니다!
진짜 슬러시를 먹는 것처럼 달달하고 시원했어요!!
참고로 시럽은 「빨간색=체리맛, 파란색=블루 라즈베리맛, 노란색=트로피컬 펀치(?)맛, 보라색=포도맛」인데 음... 솔직히 시럽 자체가 맛있었던 건 아니에요..!
시럽만 따로 먹으면 완전 불량식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