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예고] 이제 슬슬 작별 인사를 할 때가 온 것 같군

빗나간 시현(이선빈)의 스케치로 인해 혼란스러운 나비팀. 김도진(이동건) 이전에 도맡아 했던 누군가를 찾는 중 백우진이라는 형사를 찾아낸다. 그를 파헤칠 수록 드러나는 놀라운 진실들. 진실에 가까울 수록 그가 말한 배후에 대한 위협은 커져만 가는데.. 동수(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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