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놀이편2/대문놀이, 청어엮기 [춘향이언니랑 놀자 24-2화]신명을일구는사람들 예술교육 프로그램

‘강강술래’는 노래와 춤이 하나로 어우러진 집단놀이로 예로부터 전라남도 해안지방에서 추석을 전후하여 달밤에 행해졌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께서 부녀자들을 모아 해안가를 따라 돌며 강강수월래를 외치게 했는데, 이를 본 왜군이 조선군이 아직도 많다고 착각하여 섣불리 공격하지 못했다 하는 유래가 있습니다. [자진모리 -대문놀이] 강강술래 /강강술래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 열쇠없어 못열겠네 어떤 대문에 들어갈까 / 동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 열쇠없어 못열겠네 어떤 대문에 들어갈까 / 서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 열쇠없어 못열겠네 어떤 대문에 들어갈까 / 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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